화, 2019/01/29- 03:38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조선 왕과 백성의 수난의 상징이던 삼전도비가 최초에 세워진 곳인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서호 언덕으로 옮겨져 사적 제101호로 자리잡았다. 서울신문 DB서계는 비문을 짓고 이 글을 자신의 문집인 ‘사변록’에 실었다. 삽시간에...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129027001&wlog_tag3=naver 24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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