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01/13- 17:47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레고를 통해 여러 사람과 소통을 할 수 있기도 하고요." 서울 송파구 한 카페에서 만난 브릭 아티스트 진형준 씨(29)는 레고 매력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 밝게 웃는 청년의 미소에서 병색은 전혀 찾아볼... Tags 사회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25836 33 views 댓글 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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