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8/12/19- 06:2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심지어는 서울에 이사 와서 송파구에 있는 모클럽에 가서 '공 좀 치고 싶어요' 했더니 개나리부냐 국회부냐 입상경력이 있느냐면서 성적을 물었다. 그날 게임은 하지도 못했고 회원들 중 한사람과 난타만 치다가... Tags 섹션없음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tennispeople.kr/news/articleView.html?idxno=9555 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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