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12/24- 17:47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천안 NGO 센터 지역 천안시 故김용균 어머님이 멈추지 않은 1~8호기를 보며 나오라고 소리치셨답니다. “나와! 나와! 거기 있으면 죽어 우리 용균이처럼....”어머님의 귀한 아들, 금쪽같은 아이가 죽었습니다.쓰러져 계실법도한데 열심히 싸우고 계십니다. 추모문화제에 참여해서 함께 촛불을 들어 주세요! Tags ngo소식 Like 0 Dislike 0 링크 http://ngo-center.or.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com_data&wr_id=3077 23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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