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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계 대변하려 진실 왜곡하고 공정성 상실한 중앙일보
원자력 이익집단을 대변해 공정성을 잃고 진실마저 왜곡한 언론의 시민사회 때리기가 도를 넘었다. 지난 14일 중앙일보는 “원자로 용어도 모르는데...원자력 장악한 환경운동연합”라는 제목으로 한 안혜리 논설위원 칼럼을 게재했다. 비전문가인 환경운동가들이 원자력계를 장악하면서 원자력 안전을 위협한다는 내용이다.
2018년 12월 19일
환경운동연합
<문의> 에너지국 안재훈 부장(02-735-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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