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8/11/07- 14:43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사는 이종해(86) 할아버지에게 요즘 가장 중요한 일과 중 하나는 죽을 쑤는 일이다. 두 달 전쯤 동갑내기 아내의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겼다. 가까이 사는 자녀들이 이따금 찾아오지만 삼시세끼를 챙겨 줄... Tags 사회 Like 0 Dislike 0 링크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23411 17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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