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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복' 병사가 '호텔메뉴' 시중…장군님의 '갑질'

수, 2018/10/24- 09:1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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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은 여전히 갑질 중


[뉴스데스크]◀ 앵커 ▶ 저희는 오늘 첫 뉴스로 어느 군부대 사단장이 사적인 모임을 위해 소속 부대 사병과 군 예산을 사유화했다는 의혹을 현장 취재로 고발합니다. 경북 지역의 한 사단장이 개인의 친목 모임을 위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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