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이 한국에서 양심에 따라
실무그룹은 이들을 즉시 석방하고 보상과 기타 배상금을
유엔 자의적 구금 실무그룹이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의
이번 의견은 지난 6월 28일 양심에 따른
이 의견은 특히 두 명의 즉각적인 석방과 보상을 통해
이경은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처장은 “이번 실무그룹의 결정은 대법원 판결을 앞둔 시점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면서 “대법원은 실무그룹의 최신 의견을 신중히 고려해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에 대한 판결을 내려야 하며 수감 중인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은 예외없이 즉각 석방되어야 한다”고 2일 밝혔다.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조직인 유엔 자의적 구금
참고: 의견서 원문 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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