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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은 새로운 변화를 위한 담금질이다

화, 2018/08/28- 08:00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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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4일, 인구 3만명이 채 되지 않은 대한민국의 작은 군, 구례군이 들썩였습니다. 거의 군 전체의 인구 8배에 달하는 소비자조합원을 보유한 아이쿱생협에서 구례군 용방면 4만 5천평 규모의 농공단지에 친환경 유기식품 클러스트인 ‘구례자연드림파크’를 오픈했기 때문입니다.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물론 지금도 생소한, 친환경 유기식품 클러스트인 '구례자연드림파크'는 그간 끊임없이 소비자조합원을 불안하게 했던 혼입, 농약검출 등의 문제를 원천차단하고 대기업 생산라인을 빌려 생산했던 라면 등의 신선도문제, 유통문제를 해결하고, 농민의 소득을 1차 농산물 생산만이 아닌 2차 가공공장의 투자로 유도해 실질적으로 농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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