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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G] 백두대간, 아픔을 공유하다

목, 2018/08/23- 12:4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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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창문을 활짝 연다. 시원한 바람이 볼을 간질인다. 창밖에 녹색으로 짙게 물든 푸른 산이 보인다. 2015년 늦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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