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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 도달 순위
|| 7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SNS 사용자들의 관심은?
|| 페이스북 반응을 통해 알아보는 이 주의 관심사
1. KTX 해고 승무원 김승하 지부장의 복직 보고 발언 전문
- 9,841명에 도달
- 이번 주 우리 조합원들은 복직투쟁 4,526일만에 일터로 돌아가는 김승하 지부장의 복직 보고 발언 전문에 가장 많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 끝까지 투쟁의 끈을 놓지 않은 해고 승무원 동지들과 철도노조에 아낌없는 축하인사를 보냈네요
- 사법농단 책임자 처벌에도 끝까지 나설 것이라고 하니 이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정말 뭉클합니다
2. 최저임금 노동자와 영세자영업자의 공동의 적은 누구인가? 한겨레신문 7월 16일자 만평
- 3,948명에 도달
- 최저임금과 관련한 사회적 쟁점들을 다룬 만평 모음입니다.
3. 가맹수수료와 건물 임대료, 최저임금을 둘러싼 쟁점에 관한 민중의소리의 7월 18일 자 만평
- 2,863명에 도달
- 도달 순위 3위도 2위에 이어 최저임금 이슈입니다
- 영세 자영업자의 등에 꽂힌 빨대는 누구의 것인가?
4. KTX 승무원 복직 보고 대회 사진과 민주노총의 성명서
- 2,700명에 도달
- 이번 주는 역시 KTX 승무원 복직소식이 단연 화두입니다.
5. 아시아나 지상여객서비스지부 문혜진 지부장 한겨레 인터뷰
- 2,382명에 도달
- 같은 아시아나 유니폼을 입지만 소속은 하청업체
- 열악한 근무조건의 아시아나 지상여객서비스 노동자들의 실태가 인터뷰에 잘 실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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