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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보 2018년 8월호] 나의 애송시_그래도 되는 엄마는 없었습니다_남인순 의원

수, 2018/08/01- 11:26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남인순 의원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구병 여전히 어머니를 생각하면 저릿한 고통을 느낍니다. 심순덕님의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읽고 멍하니 어머니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 또한 엄마는 뭐든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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