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2018/05/25- 09:20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서울시 송파구에 있던 나루 ‘삼전도’. 인조가 병자호란 때 중국 청나라 태종에게 항복하는 장면 ▶인조의 복심, 권력 위해 모함의 귀신이 되다 인조가 즉위했지만 여전히 공신들 간에도 세력 다툼이 있었다. 그때 반정 공신...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331240 68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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