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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초미세먼지, 심장·뇌까지 파고든다

수, 2018/03/28- 07:08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문유양/서울시 송파구 : "눈부터 요즘에 아프고 그 다음에 기관지, 애들도 지금 안과 들렀다가 이비인후과 들렀다가 그게 일상이 됐어요."] 미세먼지는 보통 머리카락 굵기의 1/5 크기지만 초미세먼지는 1/25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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