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8/03/06- 11:10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우리 송파구민이 떠올랐다. 지난 8년간 서울 최대 인구가 살고 있는 자치구의 수장으로 있으면서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더불어 행복한 송파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잘 담근 김치는 만드는 과정은 힘들어도 이를 잘 이겨내고...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497100026&ctcd=C09 9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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