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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양똥마저 아름다웠어요

금, 2018/03/02- 18:3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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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은 우리의 누이이고 사슴, 말과 얼룩독수리는 우리의 형제이다. 바위 투성이의 산꼭대기, 강의 물결과 초원 꽃들의 수액 조랑말과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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