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02/19- 14:09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사진=MBN 뉴스 캡처 지난 15일, 송파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서울 대형병원 소속 신입 간호사 박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남자친구는 병원에서의 ‘태움’이 여자친구를 자살에 이르게 한 원인이라고...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링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9/2018021901582.html 9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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