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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시절도 깎지 못한…‘모난 언니들’의 자소서

월, 2018/02/05- 08:05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박영숙 사진전 ‘여성 서사 여성 사물―두고 왔을 리가 없다’의 주인공은 여성 7명이다. 동갑이 세 쌍이나 된다.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영원한 연극계의 대모’ 이병복,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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