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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김동호의 경제는 살아 있다 | 소비자 취향 저격하자 골목서점이 돌아왔다

월, 2018/02/05- 07:48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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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특파원에서 돌아온 지 7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부러운 것이 있다. 몇 걸음만 걸으면 닿는 골목서점들이다. 서점이 도처에 널려 있으니 시도 때도 없이 서점 앞을 지나게 된다. 점심 시간에도 참새 방앗간 스쳐가듯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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