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2017/12/26- 17:37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삼진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풍납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노을이(가명, 3세) 가족에게 치료비 267만3000원을 전달했다. 노을이는 선천성 심장 심실중격 결손으로 태어나 생후 6개월 새 두 차례나 수술을... Tags 생활/문화 Like 0 Dislike 0 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22602109976029008&ref=naver 100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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