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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 1년알아야 살 수 있다 ~ 재난 근력을 키워요 우리 마을(경주)에 지진이 발생한지 벌써 1년? 아직도 큰소리에 깜짝깜짝 놀라세요? 불현 듯 그때의 느낌이 떠올라 불편한가요?불편한 기억과 놀란 마음들이 아직도 있으세요?재미있는 놀이로 그때의 불편한 기억과 지금의 불안한 마음을 함께 털어버려요~ 쓰담쓰담 내 마음~~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내 아이와 이웃돌보기. 재난은 한순간에 일어나지만 심리적 충격은 오래 남는다. 심리적 응급처치와 재난에서 helper로서 역할을 실습을 하고 있다. 작년 9월 12일, 경주에 5.8 강도의 지진이 있었다. 당시 많은 시민들이 두려워서 무작정 밖으로 뛰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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