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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활동가는 왜 가난해야 하는가

금, 2017/09/08- 00:39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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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귀중한 걸 얻어갈 테니 견디면서 해.” 문화예술계에 만연한 ‘열정페이’다. 다행히 열정페이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여러 대안들이 나오고 있다. 문제는 열정페이가 있는 곳이 문화예술계뿐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사회문제 해결의 핵심 참여자인 공익활동가들도 몇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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