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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가 100호를 기록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11년 (사)충북시민재단이 출범하였고, 다음해 시월 충북NGO센터가 개설되었습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충북시민재단, 충북엔지오센터를 성원해주신 모든 분에게 머리 숙여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중략)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기구와 비정부기구인 NGO, 시민사회는 민·관 거버넌스의 경험이 일천한 만큼 마찰과 갈등이 불가피하게 발생합니다. 지방정부, 관료사회는 시민단체와 거버넌스 하기를 주저하고 있으며, 시민사회는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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