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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가 돌고래 전시공연을 금지하는 조처를 내렸다. 이에 따라 영화 <프리윌리>의 주인공 ‘케이코’가 살던 돌고래 공연장이 문을 닫게 됐다. 멕시코시티 의회는 만장일치로 돌고래 등 해양포유류의 상업적 이용을 금지하는 동물보호조례를 개정했다고 현지 매체와 환경단체 등이 11일 전했다.

시의회 “해양포유류 수족관 전시 전면 금지” 영화 ‘프리윌리’의 케이코 살았던 곳 프랑스 이어 전 세계 돌고래쇼 폐지 추세
시의회 “해양포유류 수족관 전시 전면 금지” 영화 ‘프리윌리’의 케이코 살았던 곳 프랑스 이어 전 세계 돌고래쇼 폐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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