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긴급속보]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추가 폭로
박찬주 대장 부부는 공관병에게 호출용 전자팔찌를 착용시켜 시중들게 했다는 사실이 추가로 폭로되었다.
또한 사령관의 부인은 아들이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 수시로 소대장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어 아들과 무단으로 통화를 했다. 훈련소 입소기간은 외부와 연락 할 수 있는 수단은 손편지 밖에 없다. 이는 명백한 위법이자 특혜다.(사진: 육군2작전사령부 사령관 취임 예배. 기도하는 박찬주 대장 부부)
[긴급2차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mhrk.org/news/?no=3571
군인권센터와 가까워지면 장병 인권이 향상됩니다.
후원하기(정부지원 0%)=>http://mhrk.org/suppor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