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개인/그룹
지역
동춘그린공원에서 활동하다.
특수반 친구들이라 조심스러웠지만 그래도 잘 따라준 편이다.
나무가 뭘 생각하는지 알아보고, 숲대문을 열어본다.
솔방울똥싸기 게임에선 깔깔 웃어대고, 투호도 해본다.
컵방울 게임도 잘한다.
버려진나무로 연필 만들고. 지압효과도 알아본다.
하늘거울을 통해 동물들을 이해해보고, 친구보다 더 높이 뛰는것도 해보며 오늘의 활동을 마무리해본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