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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세이버 이야기,개개비 소리 들으며 이동…자외선 지수가 굉장히 높다는 게 느껴져요.다리 밑은 냉장고네요..돗자리 피고 앉아서 심곡천은 00이다..로 습지의 중요성 간략히 얘기하고 생물카드를 한장씩 나눠주고 자기 카드 소개하기.뒤에 이름을 적어 놓았기에 제 마이크 빌려주고 이름 말하는 정도? 두팀으로 낚시한 생물카드를 현수막에 올려놓고 사는곳이 맞는지 점검…커다란 파란 방수천에 생물카드랑 솔방울물고기 올려놓은 바구니를 얹어서 모두 살살 바구니가 쏟아지지 않게 이동하기..1단계 통과~~자!2단계 해보자..물을 붓고 또 살살 이동~~~가뭄으로 목마른 길가 식물에게 물주자…얘들아!너희들도 목마르지? 다시 물을 조금 붓고 팔락팔락..살짝만 적셔보았네요^^ 에코백은 교실에서 하신다 해서 단체사진 찍고 마무리…오는길에 까치,왜가리,민물가마우지 보며 자기가 가졌던 생물카드의 생물이 출현하니 반가워합니다..바람이 불어 현수막이 날려서 가방등으로 눌러 놓았어요…재미있고 여유있게 수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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