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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중학생들~
김정은이 중2땜에 못 쳐들어 온다는 말 우리 인천남중 특수반 아이들은 해당되지 않다.
순진하고 천진한 아이들~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아이
반응이 없는 아이
그러나 여느 아이들보다 더 집중력있게 경청하고 신체활동에 적극적이었다
마무리 소감에 활동한 모든 놀이를 빠짐없이 말하는 필원이라는 친구의 놀라운 기억력~~
때묻지 않은 천사같은 아이들 같이 하는 시간내내 행복 했고 보람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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