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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목, 2017/07/13- 16:11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그는 찬핵이 무엇이지 탈핵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가 알고 있는 것은 지금도 왜 고리에서 쫓겨나야 했고, 왜 다시 골매 마을에서 쫓겨나야 했는지를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포토에세이 #골매마을 #신고리핵발전소 #장영식사진작가 #집단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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