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우리의 설악산을 내어 줄 수 없습니다.

화, 2017/06/20- 15:38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관련 개인/그룹
지역
잊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산으로 간 4대강사업처럼 산악 개발사업의 정점에 있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지난해 12월 28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댓글 달기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