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빗 속에 눈물 처럼.. 잊혀진다 해도 난 오늘 이 삽질을 하겠다.

📄 문서 타입:
Topic
2017/12/05 09:05
빗 속에 눈물 처럼.. 잊혀진다 해도 난 오늘 이 삽질을 하겠다.
작성자: 익명 (미확인)

빗 속에 눈물 처럼.. 잊혀진다 해도  난 오늘 이 삽질을 하겠다. 

 

각 글에 투표 기능이 있으며, 

투표 참여자 숙에 따라.. 3, 6, 9 의 방식으로 자동으로 트윗으로 나가도록 하였습니다.. 

 

 

👀
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