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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시민정치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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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여군 창설 71주년, 대한민국은 여군에게 안전한가 - 군인권센터

- 제 71주년 여군의 날 맞이 군인권센터 논평- 9월 6일 오늘은 제 71주년 여군의 날이다. 1948년 당시 간호장교 31명으로 시작 된 여군은 2020년 기준으로 약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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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성장, 위기 그리고 수요와 공급의 제약들에 대한 연속적 돌파구들(1)

이제 개발도상국이나 세계 최고 부국의 실천적인 전망들과 관련해서가 아니라 경제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측면인 공급과 수요의 관계에 대한 확산된 지식경제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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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결 프로그램' 사전면담 신청서

[참여자 모집] 군인권센터 심리치유 '#마음결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내담자를 모십니다! ▶ 상담을 위한 면담 신청: https://forms.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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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내성천 숨통 조이는 영주댐 담수 중단하라!

[한국환경회의 성명서] 내성천 숨통 조이는 영주댐 담수 중단하라! 2019년  7월  시작한  영주댐  시험담수가  만  2년을  넘기고  있다.  환경부는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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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기부자명단] 당신의 기부가 성평등 세상을 만드는 첫걸음이 됩니다.

[8월 기부자 명단]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1. 08. 01 ~ 08. 31- 개인 기부자  1,386명  Aileen Park(박아일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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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자연의 메시지는 분명하며,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 自然不仁

‘불꽃’을 뜻하는 인파’라는 이름을 가진 태풍이 중국 동해안에 두 번째로 상륙하면서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의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남극반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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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의원 22명, 변희수 하사 복직 소송 탄원서 제출 - 군인권센터

- 차별 금지의 헌법 정신 구현 위해 부당한 강제 전역 처분은 취소되어야 - 故 변희수 하사에 대한 강제 전역 처분 취소 소송 1심 선고가 2021. 10. 7.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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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본 예비역 장군의 충격적 감상평... 과연 그럴까

[기고글] [오마이뉴스] D.P. 본 예비역 장군의 충격적 감상평... 과연 그럴까 진짜 문제는 우리 군대가 여전히 누군가 마음만 먹으면 남의 인격을 짓밟고 권리를 침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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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의 목표는 어떤 행복일까?

보통 복지국가는 국민의 행복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복지국가의 성숙도가 높을수록 국민의 행복 수준 또한 높다고 여겨진다. 유엔의 「세계행복보고서 2021」에 따르면, 핀란드(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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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의 미래: 문명의 충돌인가 문명의 대화인가에 달려 있다

예상한 대로 미군과 NATO의 철군으로 아프가니스탄에 새로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태평양전쟁과 한국전을 경험한 더글라스 맥아더가 1961년 4월 28일 케네디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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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해군대학, 인권침해 피해자 빈 사무실에 격리하여 2차가해 - 군인권센터

- 해군본부 군사경찰단은 피•가해자 분리요구 묵살 - 군인권센터는 올해 8월, 해군본부 직할 해군대학 내 지원과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을 접수했다. 지원과장 중령 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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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기후위기 시대, 전 국토 뒤덮는 항공토건을 멈춰라!

기후위기 시대,전 국토 뒤덮는 항공토건을 멈춰라! ○ 일시 : 2021년 9월 1일(수) 11시 ○ 장소 :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 (종로구 필운대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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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ul 상황이 팍스-아메리카나의 무덤이 되다

미국의 민주적이고 세속적인 아프가니스탄을 건설하려는 노력이 실패하면서, 이는 시리아의 붕괴보다 서구의 자유세계에 훨씬 더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탈레반의 절대권력과 전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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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 함께하는 시민행동] 지방의회 바로 세우기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올해 사업계획으로 ‘지방의회 바로 세우기’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사저널과 함께 서울시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의원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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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 상황으로 미국의 신뢰가 손상 당하지는 않는다

일출처럼 예측가능한 막무가내의 강경파, 기회주의적인 외국혐오파, 심지어 일부 합리적인 평론가들도 아프가니스탄의 참패로 인해 미국의 신뢰가 손상되거나 파괴되었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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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식료와 부정식품 선택권

농업 및 먹을거리 운동 진영에서는 대선 시기가 되면 대통령 후보들이 농업과 먹을거리에 대해 관심가지고 발언하기를 기대한다. 국민들의 먹는 문제는 가장 중요한데 경제에서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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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기후위기 외면하고 기후악당법 통과시킨 국회를 규탄한다

결국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67명 중 찬성 109명, 반대 42명, 기권 16인으로, 2/3의 찬성 속에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이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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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2021년 건강지원사업 하반기 치과진료분야 1차 선정 결과 발표

1차 선정 결과 발표 2021년 건강지원사업 치과진료분야 하반기 공모에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차 서류심사에 선정되신 분께는 추천단체로 선정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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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논평]내성천 숨통 조이는 영주댐 담수 중단하라!

2019년 7월 시작한 영주댐 시험담수가 만 2년을 넘기고 있다. 환경부는 2019년 종료되는 영주댐 하자보수기간 중 시설 점검이 필요하다며, 시민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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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방부 및 민관군 합동위, 군사법·수사개혁 여론조사 의도적 미공개 - 군인권센터

- 시민 80%, 장병 70% 평시 폐지, 또는 비군사범죄 민간 이관 희망, 장군들만 60% 반대 - 국방부와 민관군 합동위원회가 지난 7월 군사법원 및 수사기관 개혁 방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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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칸: 사막에 무의미한 피를 흘렸를 뿐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국의 실패규모는 숨이 턱 막힐 정도입니다. 그것은 민주당지도자나 공화당지도자의 실패가 아니라 미국 정치문화의 끊임없는 실패이며, 이는 미국 정책입안자들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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