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진보정당 "신공항=4대강, 특별법 철회하라"
안녕하세요. 핫핑크돌핀스 부울경지부장 바다의별 입니다. 부울경지부는 어제…
안녕하세요. 핫핑크돌핀스 부울경지부장 바다의별 입니다. 부울경지부는 어제…
[세상읽기] 고래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면 - 한윤정 전환연구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
지나친 혼획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해양포유류 상괭이 사체가 2021년 2월 10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에서 또다시 발견됐다. 지난 1월 20일 두 마리 상괭이…
[경향신문] 미세플라스틱의 습격…2050년 서해 4분의 1이 ‘죽음의 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
공항이 아니라 제주가 포화!
2021 제2공항 반대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코로나·기후위기·인구감소의 시대, 잘 보존된 아름다운 자연이 제주를 먹여살릴 최고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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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년 치 괭생이모자반 유입에 거북·상괭이도 못 살겠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8085300056
제주 연안에 쓰레기와 함께…
[애니멀피플] 새우부터 고래까지 '인간들아, 시끄러워 못 살겠다' https://news.v.daum.net/v/20210205142606834
해양동물에게 소리가 중요한 소통…
제주가 포화입니다.
코로나, 기후위기, 인구감소의 시대!
잘 보존된 아름다운 자연이 제주의…
[한국일보 애니청원] "돌고래 체험∙번식금지와 방류는 장기 과제.. 하나씩 추진할 것" https://news.v.daum.net/v/20210206140002067'
돌고래…
2021년 2월 5일 핫핑크돌핀스가 만난 제주 남방큰돌고래들입니다. 전체 개체수가 약 130마리 정도밖에 남지 않은 해양보호생물 남방큰돌고래들은 오늘도 제주 바다에서 위태로운…
[한겨레] ‘웃는 돌고래’ 상괭이를 살려주세요http://www.hani.co.kr/arti/area/jeju/981858.html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시 화북 곤을동…
[파이낸셜뉴스] 핫핑크돌핀스, 그물 갇힌 ‘상괭이’ 탈출장치 설치 의무화해달라 https://www.fnnews.com/news/202102011542124999
최근 제주…
[뉴스1] 시민단체 "돌고래는 장난감 아냐…폐사 이어지는 감금 끝내야" https://www.news1.kr/articles/?4198577
시민사회단체가 수족관에서 연이어…
울산검찰 고래고기 환부사건 공수처 수사의뢰서 http://hotpinkdolphins.org/?p=23650
-사건 개요
울산지방검찰청에서 2016년 4월 해양 관련 업무를…
[연합뉴스] 아마존강 '꼬마돌고래' 멸종위기…어망사고·수질오염 등에 몸살 https://www.yna.co.kr/view/AKR20210128013000087
아마존강에 서식하는…
[애니멀피플] 귀신고래 384마리 굶어죽어..온난화 재앙 '사망 사태' 선포 https://news.v.daum.net/v/20210127145612943
해마다 1월 중·…
[오마이뉴스 만평] 죽어서야 얻는 자유
거제씨월드 10번째 돌고래 폐사... 정부 '동물복지'…
[경향신문] “돌고래쇼는 굶주린 배 채우려는 몸부림”…수족관의 비극 끝낸다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
2021년 1월 기준 한국 고래류 감금시설 현황입니다. 돌고래 공연장에서 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비롯해 7마리 돌고래가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한국에는…
[경향신문 - 플라스틱 중독사회]②옷을 빨고, 음식을 먹을 때도…우린 ‘미세플라스틱’ 피해자이자 가해자 http://news.khan.co.kr/kh_news/…
앞으로는 돌고래를 포함한 고래 사육·전시·관람이 전면 금지된다. 돌고래 올라타기, 만지기의 등 체험도 할 수 없다. 해수부는 등록제로 운영되던 수족관을 허가제로 전환하고…
[핫핑크돌핀스 논평] 해수부의 수족관 관리계획, 돌고래 번식도 금지해야
해양수산부가 오늘 제1차 수족관 관리 종합계획(2021∼2025년)을 공개했다. 이전까지는 제대로 관리가…
기후위기 시대, 우리 바다는 얼마나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일까요?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는 2021년 1월 19일과 1월 20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리 해안에서 토종 돌고래…
[애니멀피플 ] 일본 다이지마을 “밍크고래 죽인 그물, 북극곰도 인간도 죽일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animalpeople/…
인도 남성들이 아무런 이유없이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갠지즈강돌고래를 때려죽였다고 합니다. 이 돌고래는 보통 수심이 깊은 강에 사는데, 어쩌다 길을 잃고 얇은 곳으로 왔다가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