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참위, 솔레노이드밸브 고착 관련 중간조사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잠시 후 13시부터 목포MBC와 4.16TV에서 중계합니다.
목포MBC 유튜브 : https://youtu.…
남북관계에 대하여 양국체제의 정립을 주창해온 경희대 김상준 교수가 판문점선언에 대한 국회비준을 촉구하는 글을 보내왔다.
현재의 여의도상황을 들여다보면 마이동풍이라는 느낌도 있지만…
아래의 내용은 뉴욕타임즈NYT에 기고한 국제정치와 위기 관련 전문가 두사람의 기고문을 번역한 것이다.
내년 1월 20일까지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내려올 때까지 누구도 안심할 수…
기소권을 자의적 칼날로 휘들어온 그간의 검찰 행태는 한마디로 보통시민들의 인권과 생활은 왕무시하고 우롱하면서, 반면에 기득권의 옹호와 유지를 위해 멸사봉공?의 비굴함을 보여준…
현재 세계의 이목은 미대선 결과 바이든 당선자에게 세기적 광대인 트럼프가 순조롭고 평화적으로 정권을 이양하느냐 여부에 쏠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하버드대학의 정치학…
대한민국에도 언론이 있다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724494957705325&id=10000434...
경기도 이재강 평화부지사 정도는 되어야 "민족과 역사의식을 가진 공직자"라는 호칭이 제대로 어울린다.
개성공단의 재개를 촉구하기 위해 도라산전망대로 집무실을 옮기려 했으나,…
정동칼럼다운 정론이다!
국립외교원 교수다운 전문적 식견과 국제지형을 읽어내는 지혜와 한반도의 앞날을 내다보는 의지가 담겨있다.
문제는 언제나 후진적인 국내정치 지형이고…
현직기자 시절 한겨레신문의 평화연구소장을 역임하셨으며 국제관계의 전문가인 강태호 Diplomatique 편집위원이 한강과 임진강 그리고 예성강이 함께 만나는 조강지역인 한강하구…
지난 50년간 지구에 생존하던 포유류 파충양서류 그리고 물고기종의 60%, 식물종의 40%가 사라졌다고 한다.
그다음은? 아마도 호모 사피엔스라는 인류가 지구의 지질연대에서 가장…
국회에 이어 검찰개혁을 논하는 아래의 글에서 주요 국가들의 시스템을 소상히 비교 검토하는 소준섭 박사의 내공과 열정이 빛난다.
법의 다른 말은 정의이며 이에는 시민적 참여와 합의…
[ 경기도 도라산전망대 사무실 설치를 방해하는 '유엔사' 규탄 성멍서]
2020.11.16
ㅡ가짜 ‘유엔사령부’의 월권행위를 규탄한다ㅡ
경기도가 남북이 합의한 개성공단 재개를…
뉴욕 콜럼비아 대학에서 문명사을 강의하며 유럽연구센터의 소장직을 맡고 있는 아담 뚜제 Tooze 교수는 국제금융과 기후위기에 대하여 매우 깊이 있는 연구보고서를 포린폴리시 등에…
"짐 로저스는 왜 전재산을 북에 투자하려 했나?"
「김정은 시대 북녁사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가장 최근 사진을 통해 말합니다.
2017년이후 북을 18차례나 방문 취재한 「…
현재 뉴욕 콜럼비아 대학에서 문명사을 강의하며 유럽연구센터의 소장직을 맡고 있는 아담 뚜제 Tooze 교수는 그동안 국제금융과 기후위기에 대하여 매우 깊이 있는 연구보고서를…
보냅니다. 문 대통령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91899122391626&id=100047146...
“광주비디오 : 사라진 4시간”(초대손님 : 차명숙)
누군가가 얘기했습니다.
80년 5월의 광주시민들이 흘렸던 피와 눈물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이 민주주의는…
https://youtu.be/_f6reU3xsDY
제21부 바빌로니아, 석가모니와 공자의 출생, 페르시아 제국의 탄생, 초 평왕과 오자서ㅣ-600년~-522년ㅣ편년체 '나만…
보냅니다. 함께 고민해봅시다.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75
올해는 일제강점기의 항일무력 투쟁의 첫장을 여는 역사이자 대승리라는 금자탑을 세운 1920년 6월 봉오동전투와 10월 청산리전투의 100 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한편 굴욕스런…
한국시간 4일 11시 5분 현재
지금 바이든이 다시 극적인 역전의 반기를 세우고 있네요.
위스콘신, 미시간 등에서 리드하기 시작하고, 개표가 중단된 조지아에서 결국 바이든이…
미국의 악몽이 재현되는 듯하다. 290:250 으로 트럼프 낙승일 듯.
이제 미국은 탈출구가 없는 조락의 길로 접어들어 가는 듯 하다.
현재 미국선거의 개표가 진행중이다. 오늘 중 결론이 날지 수주가 걸릴지는 아직 예축이 어렵지만, 한반도 상황에 미치는 영향에는 차기대통령 못지않게 연방 상하의원의 다수석을 어느…